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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기자회견] 부산환경단체 공동선언'미세먼지안전부산시민행동' 발족 기자회견
부산환경연합
작성일 : 18-06-07 14:19  조회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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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안전 부산 시민행동발족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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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안전 부산 시민행동'67() 오전 11시 서면 환승역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의 미세먼지 줄이기를 결의했다.

 

부산의 미세먼지 상황은 최악이지만 그에 따른 정책이나 대책은 턱없이 부족하다. 그나마 내놓은 대책과 정책은 민원 해결성 정책에 집중되어 있다. 이에 부산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이 모였다.

 

9개의 환경시민단체들이 힘을 합쳐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 갈 것이다.

 

미세먼지안전부산시민행동은 앞으로 미세먼지 정책제안 / 미세먼지 인식 설문조사 / 미세먼지 토론회 /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기자회견이 끝난 뒤도 미세먼지 설문조사 대상자에게 마스크지급을 하는 등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1급 발암물질 미세먼지로부터 맘편히 숨쉬고, 미세먼지로부터 고통 받는 시민들이 없는 안전한 사회를 시만과 함께, 이제는 행동으로 만들고자 한다.

 

 

[기자회견문]

미세먼지 걱정 없는 안전한 부산을 원한다!

 

부산의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최근 2년간 (201627/m³ ,201726/m³) 7대 특·광역시와 비교하면 제일 높은 것으로 측정되었다. 또한 지난 3월 말 미세먼지 예보기준이 강화되면서 국내 초미세먼지(PM2.5) ‘나쁨일수는 지난해 기준으로 12일에서 57일로 45일 늘어나게 되었다. 이처럼 환경기준 강화로 나쁨일수가 늘어났지만 기준 달성을 위한 부산시와 중앙정부의 계획은 부족한 실정이다.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재난에 부산시와 정부의 대책에만 기대할 수 없다. 우리 스스로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함께 행동할 시민들을 모으고 가정에서, 직장에서, 거리에서 미세먼지 해결에 나서야할 때이다. 우리 모두가 문제해결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하고 함께해야 할 것이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이 결성되고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부산도 환경시민단체가 함께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공동활동을 위해 미세먼지 안전 부산 시민행동을 발족한다. 부산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유롭게 숨 쉴 수 있도록 시민사회가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에 임하는 정당과 후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미세먼지 대책을 내놓고 있다. 대다수의 대책들은 마스크 지원, 공기청정기 구입 지원 등이다. 이러한 미세먼지 대책은 재난적 상황을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근본적으로 미세먼지를 줄이는 일은 발생량을 적극적으로 감축시키는 것이다.

 

이에 미세먼지 NO 푸른부산 YES’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미세먼지안전부산시민행동은 최악의 미세먼지 상황을 위기로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하고자 한다. 시민의 입장에서 안전과 건강을 보장받을 수 있는 부산시와 정부의 대기질 개선 대책과 저감조치를 촉구한다. 땜질식 처방과 대책이 아니라 근복적인 오염 원인을 제거하는 미세먼지 대책 수립과 정책 방향을 공감하는 장을 마련할 것이다. 시민 스스로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시민참여와 생활실천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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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안전부산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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