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운동연합
알뜰쇼핑/기획모금
 
 
 
[보도자료/환경보건]부산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총 321명으로 전국 4번째!
부산환경연합
작성일 : 18-01-18 11:45  조회 : 63회 
    환경보건시민센터_보고서_303호_2018_1_1월15일_가습기살균제.pdf (2.5M) [1] DATE : 2018-01-18 11:46:4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http://pusan.kfem.or.kr

(48729) 부산 동구 중앙대로320번길 7-5, 2전화 051)465-0221전송 051)469-7959

 

취 재 요 청

(1)


   

부산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총 321, 생존자는 242(75%)이고 사망자는 79(25%)으로 집계!

-부산지역 피해 규모는 전국에서 4번째, 총인원은 전국 대비 5.4% 이며, 사망자 비중은 6.1%로 피해자 평균보다 다소 높아!-

 

사상 최악의 환경보건참사로 기록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규모가 6천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017년말 기준으로 확인 집계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현황을 파악하였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삼화 의원실의 도움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 정리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전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는 총 5,955명으로 집계되었다. 이중 생존자는 4,663명으로 전체 대비 78%이며, 사망자는 1,292명으로 22%에 달했다. 특히, 부산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총 인원은 321명이었고, 이중 생존자는 242명이며 사망자는 79명으로 확인되었다. 부산지역 피해규모를 전국에 대비해 보면 피해자 총 인원은 경기,서울,인천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으며, 이는 전국대비 약 5.4% 이고, 사망자 수는 6.1%로 나타났다. 부산지역 피해자를 전국에 대비했을 경우, 피해규모에 비해 사망자의 수가 다소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해 말까지 부산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현황을 전국 피해 규모에 대비한 수치가 통계적 유의미한 수준으로 볼 수는 없지만, 사망자 비율이 다소 높은 것은 특이한 점으로 파악된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피해자 증가 추이에 따른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 말 약칭 사회적참사특별법제정으로 피해자 발굴 및 피해 구제에 대한 법적 근거가 확보된만큼 앞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발굴과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사회적으로 환기하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현황에 관한 보도자료가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18. 1. 15

부산환경운동연합

 

[문의 : 최수영 사무처장 010-6763-7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