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활동가이야기] 부산환경운동단체, 부산시가 맞닥뜨린 6대 현안으로 부산시와 간담회를 진행하다!
본문
부산의 환경운동단체들은 7월 30일(목) 오후 5시 부산시청에서 정상래 부산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이사장) 주재로 홍순헌 부산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등과 간담회를 열고, 부산이 맞닥뜨린 6대 환경 현안(① 퐁피두 분관 및 이기대 예술공원 ② 신규 핵발전소(SMR) 및 핵발전 안전 ③ 황령산 케이블카 및 전망대 건설사업 ④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 ⑤ 낙동강 난개발 ⑥ 낙동강 녹조)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자와 발표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정상래 부산환경운동연합 상임대표의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는 각 이슈의 현황과 요구사항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3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 미처 다루지 못한 세부 현안은 단체·연대체별 내부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부산시와 부산의 환경운동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시급한 환경 현안을 다각도로 짚어보고 대화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민선 9기 부산시정이 개발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생태적 전환과 환경 정의를 최우선 가치에 둘 것을 다시 한 번 부산시에 촉구하며, 사안별 후속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행정적 결단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사진 및 자료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2SQT7j_aNOh6T2VZG4TlYz69_VpDXPYm?usp=sharing
글 / 박상현 협동사무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