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 |
환경부는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원안대로 시행하라.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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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
949 |
지역에 고통과 희생을 강요하는 고준위특별법안 폐기하라!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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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
948 |
낙동강 공기 중 녹조 독소 ‘또’ 검출 가을철도 안심 어려워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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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
947 |
국회의 2024년 정부예산안 심의에 바란다.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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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
946 |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박종철 위원 발언규탄 성명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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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
945 |
2023년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의제제안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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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
944 |
231020 부산지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현황 발표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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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
943 |
[성명서] 낙동강과 4대강 취·양수 시설 개선비 전액 삭감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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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
위기를 뛰어넘는 부산·경남의 힘, 9.23 기후정의행진 성명서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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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
941 |
[성명서]아시아의 연대로 핵오염수 해양투기 막아내고 탈핵과 생명, 평화로 나아가자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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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
940 |
9.23 기후정의행진 부산·경남 선포 성명서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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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
939 |
[923기후정의행진 부산추진위원회 릴레이 기후정의 선언 기자회견] 핵폭주를 넘는 우리의 힘! 탈핵이 기후정의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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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
938 |
[성명서] 일본은 쓰시마 핵폐기장 건설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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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
937 |
갑상선암 공동소송 2심 선고 결과에 따른 기자회견문(2023-08-30)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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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
936 |
2023 여름방학 학교 석면 해체·제거공사 모니터링 결과보고서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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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
935 |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지금 당장 중단하라! 윤석열 정부 오염수 해양 투기 강력히 반대하라!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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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
934 |
부산지방법원은 투기금지판결로 대한민국의 주권을 실행하라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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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
933 |
부산지방법원은 투기금지 각하 판결로 대한민국의 주권과 세계정의를 저버렸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적신호 켜지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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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
932 |
[환경운동연합 전국활동가대회 결의문] 일본 정부는 핵오염수 해양투기 중단하고, 자국 내 보관하라!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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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
931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금지 7차 공판에 대한 입장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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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