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성명/논평

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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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910 환경보전 포기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 사퇴하라!
2023-03-14
2023-03-14
909 [논평] 환경부와 식약처의 ‘국민 안전 불감증’, 심각하다(분석결과 포함)
2023-03-14
2023-03-14
908 2023 겨울방학 학교 석면 해체·제거 공사 모니터링 결과보고서(6p)
2023-03-06
2023-03-06
907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말할 자격이 없다
2023-02-01
2023-02-01
906 부산 경남 상수원 낙동강 상류 산업폐기물 소각장과 매립장 설치 당장 백지화하라
2023-01-27
2023-01-27
905 부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원전 부산고리2호기 수명연장 및 핵폐기장 저지’를 위한 부산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합니다.
2023-01-27
2023-01-27
904 [성명서] 낙동강의 평화를 짓밟는 환경부의 졸속 판단 규탄한다. 합천보 수문개방 연장하라!
2023-01-18
2023-01-18
903 환경부와 부산시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실시설계 예산 날치기 통과 사과하고 취수원 다변화 실시설계 예산 전액 삭감하라!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민관협의회는 속임수다. 주민을 기만하는 취수원 다변화 민관협의회 해체하라!
2023-01-17
2023-01-17
902 부산시민의 생명과 건강, 안전하고 깨끗한 맑은물 염원을 저버린 부산시의 4대강 보 수질개선 효과 있다. 보도자료 규탄한다.
2023-01-12
2023-01-12
901 황령산은 산림파괴 개발업자 이윤추구의 산이 아니다.
2023-01-04
2023-01-04
900 영남 주민이 잊지 말아야 할 2022년 낙동강 영남불망(嶺南不忘) 7대 이슈
2022-12-30
2022-12-30
899 고리2호기 수명연장 방사선환경영향평가 동래·연제·북·부산진·동구 재공청회 규탄 성명서
2022-12-29
2022-12-29
898 [논평] 환경범죄기업 영풍제련소 환경오염시설 허가를 규탄한다
2022-12-28
2022-12-28
897 환경부는 범죄기업 ㈜영풍석포제련소에 대한 통합환경허가 불허하라!
2022-12-14
2022-12-14
896 [성명서] 번지수 잘못 짚은 환경부의 대구 수돗물 해명, 유감이다
2022-12-07
2022-12-07
895 갑상선암 공동소송 항소심 기자회견문(2022-11-30)
2022-12-01
2022-12-01
894 [성명서] 환경부는 진정으로 영남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겠다면 당장 녹조 대책부터 실현하라.
2022-12-01
2022-12-01
893 [성명서] 2030 세계박람회 핑계로 황령산 말아먹는 부산시 규탄한다.
2022-11-30
2022-11-30
892 [더30Km포럼] 대통령께 보내는 부산시민의 요구
2022-11-29
2022-11-29
891 [성명서] 환경부의 책임은 사라지고 국민 주머니만 털어가는 낙동강수계법 차라리 폐지하라.
2022-11-24
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