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KBS에서 동래구 한 야산에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폐건축자재가 무더기로 방치된 곳을 고발, 보도해드렸는데요.
이후 동래구청이 실태 파악에 들어갔고, 부산시가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해 여부 확인에 나섰습니다. 관련 내용, 부산 석면추방공동대책위, 노주형 사무국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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