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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운동연합][솔모루] 미세먼지를 알자
2019-05-21


미세먼지를 알자


 


  황사라고 불렀던 시절이 있었다. 봄 기운이 밀고 올라오는 날이면, 유난히 봄바람과 함께 중국의 모래먼지가 온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삼한사미'라는 말이 생길 지경이 되었다. 이제 미세먼지는 하루의 날씨를 챙길 때 빼지 않고 보는 중요한 사안이 되었고, 부산환경운동연합도 사안의 중요성을 생각하여 핵심 활동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4월 솔모루에서는 민은주 사무처장을 모시고 미세먼지에 대한 강의를 듣고, 토의를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미세먼지의 개념과 기준 수치들, 부산의 미세먼지 상황과 추이 등에 대한 강의에 이어, 각자가 경험한 미세먼지 이야기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항구도시이기 때문에 선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많은, 부산만의 특징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우리의 모임 장소인 연제가족도서원이 좀 달라졌는데, 강의 등의 행사를 위해 새로운 책상과 의자를 들여온 이야기, 박병규샘이 준비하고 있는 전시장 공사에 대한 이야기, 윤영씨가 맡고 있는 일에 대한 이야기, 사무처에서 준비하고 있는 캠페인 이야기, 25일에 있을 후원의 밤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5월에는 더 많은 분이 함께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글 김은경 /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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