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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운동연합][솔모루] 환경영화를 보다.
2019-05-29


환경영화를 보다.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환경영화였다. 회원들은 나들이 갔는지 오지 않고 양대규, 박병규, 이영미 3명만이 있었다.

나는 첫 화면부터 친근한 영화다고 생각하며 관람을 시작하였다. 두 번의 이혼 경력에 세 아이를 거느린 아줌마 에린 브로코비치(줄리아 로버츠)는 계속해서 구직에 실패하고 교통사고까지 당한다. 통장에 고작 16달러가 남아 있던 그녀는 보상금이라도 받아보려고 변호사를 고용하지만 실패하고 빚만 더 떠안게 된다.

그녀는 대기업 PG&E의 공장에서 유출되는 중금속 크롬이 마을 사람들 치명적인 영양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사람들을 만나고 조사를 추진한다. 변호사를 설득하여 소송을 준비하고 믿음과 신뢰로 마을 사람들을 이끌고 소송을 준비한다는 내용이다. 자본주의 강국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통쾌하고 다이나믹하여 영화를 보는 내내 통쾌함을 만끽하였다.

박병규대표는 현재 노포동에 비닐하우스를 짓고 바쁘시고 자연을 만끽하며 재미나게 살고 있다고 자랑하시고 계신다. 이영미 회장은 구청의 사무실 대여로 그나마 일주일중 하루는 바쁘시다는 말씀을 전하였고 양대규는 뇌졸중이 재발하여 걱정이라고 전하였다.

글 양대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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