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마당 모임이 다시 기지개를 키고 지난 2월부터 모임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3월 모임은 구)해운대 역사 및 정거장 부지건을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꼬초롱 회원, 손정옥 회원, 이흥만 고문님, 김추종 회원 그리고 장민호 회장님이 해운대 지역의 여러가지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대응 방안을 모색했지요., 해운대 역사뿐 아니라, 케이블카 문제 등 향후 해운대구청에서 토론회 등을 가질 것을 협의하였습니다.
차기 회의는 4월 11일(목)입니다.
해운대 기장 지역 회원들의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