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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밀양에서의 여름날
2018-10-30


11일부터 12일까지 밀양 표충사로 바람 하계 MT를 다녀왔다. 부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30분가량 달려 밀양 역에 도착했다. 얼른 놀고 싶은 마음에 점심 먹을 새도 없이 계곡으로 이동했다.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사람들이 무심코 버려 놓은 쓰레기들도 주웠다. 날이 어둑해질 무렵 숙소에 도착해 저녁을 먹을 때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종이컵 대신 유리컵을 사용했고 일회용 그릇, 수저 대신 일반 그릇과 수저를 사용했다. 휴지는 적게 사용했고 키친타올 또한 적게 사용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난 후에 나온 쓰레기들은 잘 분리수거하여 버렸다. 저녁엔 최윤영 활동가님이 공원일몰제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공원일몰제에 대한 바람의 생각은 사유 재산권이 침범이 되는거에 대해서는 개인에게 손해가 있겠지만 등산로나 공원 같은 경우 일몰제가 적용 되어 사유화 되었을경우 난잡한 개발을 하여 자연을 해칠 가능성이 커져 걱정이 된다. 정부기관에서 사유 재산권을 침범 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공원을 지킬 수 있는 법제도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라는 의견들이 많았다. 바람은 하반기 활동으로 공원일몰제로 인해 사라질수도 있는 공원을 탐방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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